ㅣ 활동내용
음봉초등학교 텃밭
지역의 학교 텃밭에
토종종자를 심고 종자의 가치, 식량주권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노작활동이 얼마나 즐거운지 함께 뛰노는 시간도 갖고 싶었고요.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텃밭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지 못했답니다.
그래도, 감수성을 지닌 선생님들께서 아이들 대신 작물을 심고, 아이들을 기다리신답니다.
고마운 마음에 얼른 뛰어가 같이 심고 왔어요~
가을엔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싶네요
지역의 학교 텃밭에
토종종자를 심고 종자의 가치, 식량주권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었습니다.
노작활동이 얼마나 즐거운지 함께 뛰노는 시간도 갖고 싶었고요.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텃밭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지 못했답니다.
그래도, 감수성을 지닌 선생님들께서 아이들 대신 작물을 심고, 아이들을 기다리신답니다.
고마운 마음에 얼른 뛰어가 같이 심고 왔어요~
가을엔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