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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를 수확하다.

2020-07-15
조회수 993

3월 28일 파종한 감자를 6월27일에 수확했습니다. 

감자의 잎과 줄기를 걷어내 퇴비장에 넣고, 비닐을 모두 걷어낸 후  감자수확을 했습니다.

감자 밭을 많이 돌보지 못 해 수확물은 적었지만 그래도  신나고 보람찬 날입니다. 

농사의 맛은 수확에 있나 봅니다. 

내년에 더 많은 감자 수확을 위해 열심히 풀 뽑고 북주기하고, 웃거름 주며 열심히 키워 많은 분들에게 나누어야 겠습니다.. 

 

 

 

수확한 감자 중 '강화분홍감자'와 '자주감자'는 내년에 증식할 씨감자라 따로 빼 놓고

수미감자 중 가장 큰 알을 골라 '따사모'에 기증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무료급식소가 잠시 휴업 중인데, 따뜻하고 포실한 감자 드시고 잠시라도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자 수확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