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제터먹이 사회적 협동조합>
[토종농부학교2025 열 네번째 수업]
7월 5일 오늘 수업은 옥수수밭, 수박밭, 참외밭에 풀베기를 하고 각자의 텃밭에도 풀베기와 오이수확을 했다.
아침인데도 엄청 더워서 모두들 땀에흠뻑 젖었다.
오이가 울타리에 가득하여 넝쿨이 갈곳이 없어서 난리지만 주렁주렁 열려서 한보따리씩 수확했다.
흑수박, 청노랑참외, 먹골참외, 개구리참외,등은 이제서야 첫열매를 달아놓고 으스대고 있다.
오늘 강의는 "꺼먹돼지" 는 어디로?
"꺼먹돼지는" 는 원래 한반도 전역에서 사육되던 토종 돼지다.
우리 조상님들에게 돼지 사육은 단순한 축산이 아니라 식품 부산물 농업 부산물을 처리하고 농사에에 필요한 퇴비를 생산하는
순환형, 친환경적 생활습관의 일부였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쯤 부터 난데없는 버크셔의 등장 으로 점차 사라지기 시작 하였다.
크기와 산자수 에서 버크셔와 크게 비교 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버크셔 돼지는 육점돈(6개의 흰점)이라 불렸으며 재래종 꺼먹돼지와 교잡이되어 우리 입맛에 잘 적응되었기 때문에 무서운 속도로 전국으로 확산 되었고 대부분 꺼먹돼지는 버크셔화 되었다.
그러나 1970년대 부터 백색계 돼지(요크셔, 렌드레이스)가 들어오면서 약 40여년간 사랑 받았던 버크셔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백색계 돼지는 우리나라 육류소비 증가에 맞추어 무서운 속도로 확산 되었으며 우리나라 축산은 기업형 농장 으로 자리잡기 시작 했으나 꺼먹돼지나 버크셔와는 다르게 배합사료로 키우게 계랑된 종이라서 사료용 곡물수입이 본격화 되었으며 현재 매년 2천만톤(국내 소비량의 80%)가까이 수입 하고있다.
또한 백색계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제외한 대부분 부위가 국민들 기호에 부합하지 못하여 여러나라에서 삼겹살을 수입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며 80년대 부터는 삼겹살 전문점이 등장 하고 지금의 삼겹살 음식 문화를 창출하게 되었다.
농촌 진흥청이 주도하는 꺼먹돼지 복원사업이 더욱더 완성도가 높아져서 꺼먹돼지를 통한 우리만의 순환형,친환경형 축산문화를 다시 되돌릴수 있을지 ?
[토종농부학교2025 열 네번째 수업]
7월 5일 오늘 수업은 옥수수밭, 수박밭, 참외밭에 풀베기를 하고 각자의 텃밭에도 풀베기와 오이수확을 했다.
아침인데도 엄청 더워서 모두들 땀에흠뻑 젖었다.
오이가 울타리에 가득하여 넝쿨이 갈곳이 없어서 난리지만 주렁주렁 열려서 한보따리씩 수확했다.
흑수박, 청노랑참외, 먹골참외, 개구리참외,등은 이제서야 첫열매를 달아놓고 으스대고 있다.
오늘 강의는 "꺼먹돼지" 는 어디로?
"꺼먹돼지는" 는 원래 한반도 전역에서 사육되던 토종 돼지다.
우리 조상님들에게 돼지 사육은 단순한 축산이 아니라 식품 부산물 농업 부산물을 처리하고 농사에에 필요한 퇴비를 생산하는
순환형, 친환경적 생활습관의 일부였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인 1930년대쯤 부터 난데없는 버크셔의 등장 으로 점차 사라지기 시작 하였다.
크기와 산자수 에서 버크셔와 크게 비교 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버크셔 돼지는 육점돈(6개의 흰점)이라 불렸으며 재래종 꺼먹돼지와 교잡이되어 우리 입맛에 잘 적응되었기 때문에 무서운 속도로 전국으로 확산 되었고 대부분 꺼먹돼지는 버크셔화 되었다.
그러나 1970년대 부터 백색계 돼지(요크셔, 렌드레이스)가 들어오면서 약 40여년간 사랑 받았던 버크셔도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백색계 돼지는 우리나라 육류소비 증가에 맞추어 무서운 속도로 확산 되었으며 우리나라 축산은 기업형 농장 으로 자리잡기 시작 했으나 꺼먹돼지나 버크셔와는 다르게 배합사료로 키우게 계랑된 종이라서 사료용 곡물수입이 본격화 되었으며 현재 매년 2천만톤(국내 소비량의 80%)가까이 수입 하고있다.
또한 백색계 돼지고기는 삼겹살을 제외한 대부분 부위가 국민들 기호에 부합하지 못하여 여러나라에서 삼겹살을 수입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며 80년대 부터는 삼겹살 전문점이 등장 하고 지금의 삼겹살 음식 문화를 창출하게 되었다.
농촌 진흥청이 주도하는 꺼먹돼지 복원사업이 더욱더 완성도가 높아져서 꺼먹돼지를 통한 우리만의 순환형,친환경형 축산문화를 다시 되돌릴수 있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