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 활동내용


토종농부학교 일곱번째 수업

20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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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제터먹이 사회적 협동조합토종 농부학교 2025 일곱번째 수업>5월3일

봄비가 억수같이 내립니다. 밤새 퍼붓더니 낮에도 종일 오네요.

이렇게 많이오는 봄비는 평생 처음 경험 하는것 같아요.

토종벼 40종 못자리와 고구마 심기를 계획 했었지만 비가 내려 육묘장 에서 못자리만 했습니다.

청주 흥덕 소로리에서 만오천년된 토종벼의 흔적이 발견됨으로 인하여 우리나라가 벼농사의 종주국의 자리를 확고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벼 재배 역사가 긴만큼 일제강점기 이전까지만 해도 3천종이 넘었다는 토종벼가 현재 까지 360가지의 종자가 보존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우

리가 보존하고 있는 종자는 40종. 그중에서 "다다조, 돼지찰"은 나의논 2,500평에 농사지어 전통주의 원료로 사용중 입니다.

씨나락 한알한알을 유기농 상토위에 잘 모셔서 종류마다 한판씩 정성스럽게 못자리 수업을 마치고 농사와 수중생태 라는 제목으로 강의 시

간을 1시간 진행 하였습니다.

수도작이란 식량 생산의 기능 뿐만 아니라 홍수 조절기능, 수중 어류와 각종 미생물의 종자은행 입니다.

근대에 들어 자본가의 욕심과 정권의 비호속에 서해안 남해안의 리아스식 해안을 무차별 개발하는 내수면법에 의해 생태의 근본인 갯벌이

사라지고 수중 생태 통로가 가로막혀 참게와 장어가 풍성했던 우리 지역의 생태 파괴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가로막힌 생태 통로를 열기 위하

여 단호한 결단이 필요한 시기임을 공감 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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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의 생신을 농부학교 회원분들과 함께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