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밀은 토종밀입니다. 키가 50~80cm 정도로 작아 붙여진 이름이 바로 앉은뱅이밀입니다.
오랜시간동안 한번도 기후풍토에 내성을 키워왔기 때문에 병해충에 강한 우리토종밀입니다.
그래서 농약한방울 치지않고 재배 할 수 있었습니다.
글루텐함량이 적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특유의 향이 좋아 앉은뱅이밀 자체의 풍미를 살리는 수제비, 칼국수, 전 등에 좋습니다.
특히 스콘을 해먹으면 정말 맛이 좋답니다
앉은뱅이 밀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약2,300년 전 부터 , 우리 땅에서 자라온 앉은뱅이밀은 '맛의방주' 에
등재되어 세계적으로 귀한 먹거리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국제 NGO인 슬로푸드 국제본부가 진행 중인 전통음식/문화 보전 프로젝트 입니다.
마치 성경에서 나오는 노아의 방주에서 꼭필요한 것들을 배에 태운 것 처럼
꼭필요한 음식으로 등재 된 것입니다. 우리밀 토종밀인 앉은뱅이밀 소비에 앞장서 주세요
토종을 지키는 일은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앉은뱅이밀은 토종밀입니다. 키가 50~80cm 정도로 작아 붙여진 이름이 바로 앉은뱅이밀입니다.
오랜시간동안 한번도 기후풍토에 내성을 키워왔기 때문에 병해충에 강한 우리토종밀입니다.
그래서 농약한방울 치지않고 재배 할 수 있었습니다.
글루텐함량이 적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특유의 향이 좋아 앉은뱅이밀 자체의 풍미를 살리는 수제비, 칼국수, 전 등에 좋습니다.
특히 스콘을 해먹으면 정말 맛이 좋답니다
앉은뱅이 밀은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약2,300년 전 부터 , 우리 땅에서 자라온 앉은뱅이밀은 '맛의방주' 에
등재되어 세계적으로 귀한 먹거리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국제 NGO인 슬로푸드 국제본부가 진행 중인 전통음식/문화 보전 프로젝트 입니다.
마치 성경에서 나오는 노아의 방주에서 꼭필요한 것들을 배에 태운 것 처럼
꼭필요한 음식으로 등재 된 것입니다. 우리밀 토종밀인 앉은뱅이밀 소비에 앞장서 주세요
토종을 지키는 일은 생명을 지키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