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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에 강한 협동조합이야기 (협동조합이란?)

2022-05-17
조회수 29



자본주의의 민낯

세계의 자본주의는 많은 문제를안고있습니다

세계1%의 부자가 전세계 재산의 절반을 가져가고 있고,

반대로 80%의 사람들은 재산을 다합쳐도 고작 6%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양극화가 심화될때 우리의 사회는 어떻게 될까요?


우리나라의 상위 10%의 부자가 벌어들이는 소득이

하위10%의 가난한 사람의 10배가 넘습니다.


영화기생충이야기를 해보죠

아주 사회의 양극화를 극명하게 보여준 블랙코미디였습니다.

부자들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가족의 이야기 인데 과연 이게 다른집이야기 일까요?

너무 무섭지 않나요?


그런데 요즘 협동조합, 협동조합 말은 많은데 이게

대체 뭐야 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협동조합은 새로운 경제, 새로운기업을 위한 실험입니다.



협동조합이란 무엇일까요?

협동조합은 벌써 2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새로운경제 이념입니다.

세계가협동조합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여러국가들의 연합기구인국제 연합(UN)은

2012년을 세계협동조합의 해로 정했을 만큼 세계는 협동조합을 외치고있습니다.


협동조합도 돈을 법니다. 자본주의를 탈피하기위한 수단이기때문에 돈을벌지 않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돈이 목적이기보다 '사람의 행복한삶'목적입니다. 어떻게 무한경쟁사회시대속에서

사람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느냐는 물음이 생기시지요?


무한경쟁사회속에 꽃피운 협동조합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협동조합이 태어난 때로 가봅시다.

영국 1844년 로치데일에서 탄생했습니다.

1844년은 자본주의의 초기였고 로치데일뿐만아니라 영국의 노동자들은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지금의 3D를 한곳에 모아놓은 공장에서 14시간이상을

일해야했습니다. 일하는 것도어려운데 이런 상태에서 식료품을 엄청난 가격에 팔았고

심지어 밀가루에 분필가루를 섞어 팔기도 했답니다.


이런 상황에서 노동자들은 봉기를 일으켰다기보다 협동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노동자들이24명이 모여 1년에 1파운드씩 돈을 모아 가게를

열고 밀가루, 설탕,버터 오트밀 같은 식료품을 정직한가격에 팔기시작한것입니다.

이렇게 노동자들이 스스로 필요한 생필품을 사고팔기시작한것이 최초의 협동조합입니다.


뒤이어 유럽의 다른나라에서도 협동조합이 만들어 졌습니다.

협동조합은 왜 경제위기에 강할까?

일반기업과 다른 특별한 기업 협동조합의 특별한 방식이

위기가닥쳤을 때 힘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먼저 협동조합의 사업방식이

기업을 튼튼하게 하기때문인데요 일반기업은

'더많은이익'을 내기위해 위험한 투자를 할때

협동조합은 사람들에게 필요한상품, 서비스, 일자리를 만들기위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일반기업이 사업에서 생긴 이익을 투자자들에게 나눠줄때

협동조합은다시 사업에 투자합니다. 그사업들은 아래와같습니다.

농업협동조합은 농부들의 농사물가격을 인상합니다

노동자협동조합은 임금, 노동자의 인권 개선에 힘을 쏟고

소비자협동조합은 상품의 가격을 인하하고

금융협동조합은 대출금리 인하, 예금금리인상

사회적협동조합은 정부기관에서하는 일을대신해 착한일에 힘을 쏟습니다.


협동조합은 99%를 위한 착한기업입니다.


협동조합은 '협동의 논리로'운영되는 기업입니다.

일반기업은 더많은 이익을 위해 기업끼리 경쟁하고 노동자끼리 경쟁하게 만듭니다.

무한경쟁루트를 타면 삶은 각박해져만 갈것입니다.


반면 협동조합은 조합원의 이익을 위해 조합원끼리 협동하고 협동의 이익을

실현 할 수 있기때문에 경쟁이 아닌 협동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협동조합은 '경제민주화'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일반기업은 1%의 자본을 위해 운영되기때문에 빈익빈 부익부라는

사회불평등을 낳게 되지만 협동조합은 99%의 사람들을 위해 운영되기

때문에 사회전체의 경제민주화에 기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다음에는 다양하고 보다유명한 협동조합의 예시들을 살펴보기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