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17일
오늘 농부학교에선 토종(청방배추)아주심기를 하기로했습니다.
아침부터 찌는듯한 날씨에 할수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선 어제오후에 로타리치고
오늘아침 일찍부터 로타리를 한번 더 치기위해 일찍출발해서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밭 준비하는동안 각자 내텃밭 고추도 따고 풀도제거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청방배추심기 시작하고 30분이 지나자 모두 지쳐서 쓰러질것같았습니다.
이온음료를 마시면서 최선을 다해서 청방배추는 무사히 심었습니다.
올해는 맛난 김장을 다같이 담글수 있기를 바라면서..
땅에 물을 주어가며 제발 잘 살아주기를 기원하고 청방배추 아주심기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간식으로 지난주에 딴 검은찰옥수수와 순대.
막걸리와청주를 먹었습니다.
간식을 먹으면서 이득우 선생님께서 멋지고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 내나라내겨레 )시낭송이 있었습니다.
가슴이 멍해지고 먹먹해졌습니다.
여기에 교장선생님께서 배경음악으로 하모니카를 멋지게 연주해주셨습이다.
무더운 날씨에 토종농부학교 학생여러분 고생이 너무 많으셨습니다.
2024년8월17일
오늘 농부학교에선 토종(청방배추)아주심기를 하기로했습니다.
아침부터 찌는듯한 날씨에 할수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선 어제오후에 로타리치고
오늘아침 일찍부터 로타리를 한번 더 치기위해 일찍출발해서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밭 준비하는동안 각자 내텃밭 고추도 따고 풀도제거하면서 기다렸습니다.
날씨가 너무 뜨거워서 청방배추심기 시작하고 30분이 지나자 모두 지쳐서 쓰러질것같았습니다.
이온음료를 마시면서 최선을 다해서 청방배추는 무사히 심었습니다.
올해는 맛난 김장을 다같이 담글수 있기를 바라면서..
땅에 물을 주어가며 제발 잘 살아주기를 기원하고 청방배추 아주심기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간식으로 지난주에 딴 검은찰옥수수와 순대.
막걸리와청주를 먹었습니다.
간식을 먹으면서 이득우 선생님께서 멋지고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 내나라내겨레 )시낭송이 있었습니다.
가슴이 멍해지고 먹먹해졌습니다.
여기에 교장선생님께서 배경음악으로 하모니카를 멋지게 연주해주셨습이다.
무더운 날씨에 토종농부학교 학생여러분 고생이 너무 많으셨습니다.